제목 | 창세기 뱀 : 발또르따 [거짓 예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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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8-11-23 | 조회수721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 하느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어떤 나무에서든지 열매를 따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정말이냐? ”
<구약성경 3, 1>
뱀 => [ 하느님께서 .... 말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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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하와에게 무기로 위협한 것이 아니다.
단지 <거짓말>로 유혹했을 뿐이다.
뱀이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하셨다' 하면서 하와를 유혹했던 것이다.
뱀이 말한 것은 바로 <거짓 계시> <거짓 메세지>이다.
사람은 그때처럼 지금도 더 이상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 ?
뱀의 거짓말(거짓 계시)에 유혹받는 영혼은
'진리'보다도 '거짓말'을 선택하기 때문 외에는 없다.
아주 단순한 문제이다.
그러나
"깨끗한 영혼은 하느님을 뵙게 된다"
(진복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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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후손
거짓 예언자( 발또르따, 윤홍선...등 )
창세기 뱀을 추종하는 무리들
"거짓말 속에는 악마( 뱀 )가 활동한다"
[복음서, 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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