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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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젠가는 [고발과 맞고발]에서 판가름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11-28 조회수490 추천수1 반대(0) 신고
 
이것은 전에
장병찬씨가 조정제형제님을 고발하겠다고 한 일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때, 조정제님께서 직접적인 물증이 없어 일단은 사과한 것으로는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생활이 바쁜 것이지 ㅡ 그런 법적인 문제로 오고가는 시간은 없었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분명히 이 문제를 매듭짓지 않으면
어떤 누군가 하고는 분명히  ''나주 의심가는 이''들간에
법정문제로 까지 비약될 수 있을 문제는 여전히 남겨져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그분께서 공무원이나 직장인이 아니고 농업, 혹은 자영업으로써
개인적인 시간이 많다면 서로 공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고소 및 맞고소>로 검찰 사이버 조사가 이루어진다면
그들이 ''나주 마리아 구원방주'' (사이트)에서 활동했나 안 했나...
( 혹은 직접 '나주 방문 수사' )에서
자신들의 정체가 분명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혹을 받는 이들은 분명하게
 
<본인은 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을 “사적 계시” 혹은 “기적”이라 생각치 않으며, 나주의 잘못된 모든 행위에 대하여 반대하며, 나주가 주장하는 마리아에 관한 모든 잘못된 주장들을 따르지 않는다.>
 
라고 적극적 의사표시를 하는게 바람직 할 것입니다. : 이성훈신부님의 권고.
(그러나 그들은 하지 않습니다)
 
 
<풀이>
 
예전에 장병찬씨가 조정제님을 고발하겠다고 한 적이 있었거던요. 만일 또 그런 일을 누군가가 한다면 (물증없다면서 고발한다면) => 자영업자 (농업, 상업)와 함께 서로 물린다면 => 그때는 상호간에 맞고소로 법정 공방을 벌일 경우,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분명한 진실은 드러날 것이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들이 함부로 고발이니 뭐니 하면서 그때처럼 나섰다가는 언젠가는 그 교만으로 당할 것이다는 것이니 스스로 이성훈 신부님의 권고에 따라 여기서 더이상 물의를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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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한하여) 조회수는 엉터리입니다.

그러나 '추천수'는 눈여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게시판에

'나주 동조자'가 현재 몇명 쯤인지를

어느정도는 추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수는 이제 어렵지만

제가 '조회수 500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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