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397)오늘 바친 기도.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12-16 조회수598 추천수3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시편 34(33),2-3.6-7.17-18.19와 23(◎ 7ㄱ)
◎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도다.
○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라. 내 입에 늘 주님에 대한 찬양이 있으리라. 내 영혼이 주님을 자랑하리니, 가난한 이들은 듣고서 기뻐하여라. ◎
○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여기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으시어, 모든 곤경에서 그를 구원하셨도다. ◎
○ 주님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맞서시니, 그들에 대한 기억을 세상에서 없애시기 위함이로다. 그들이 울부짖자 주님께서 들으시어, 모든 곤경에서 구해 주셨도다. ◎
○ 주님께서는 마음이 부서진 이들에게 가까이 계시고, 넋이 짓밟힌 이들을 구원해 주시도다. 주님께서 당신 종들의 목숨을 건져 주시니, 주님께 피신하는 이는 아무도 죗값을 받지 않으리라. ◎

◎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도다.

+++주님 저도 가련한 이입니다.....아멘+
제 부르짖음도 들어 주소서...내 영혼이 주님을 자랑하리니...제 소원도 허락하소서...아멘+
+++주님 오늘도 주님께 피신하는 이 맘을 이 영혼을 잊지 마소서...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