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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님과의 일치]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다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5-07 조회수408 추천수2 반대(0) 신고
 
 
 
[ 그 크신 사랑으로 - 그리스도와 함께 - 은총으로 - 구원을 받았습니다 (단순함) ]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잘못을 저지르고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렇듯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 여러분이 구원을 받은 것은 하느님의 은총을 입고 그리스도를 믿어서 된 것이지 여러분 자신의 힘으로 된 것(자신의 힘으로 거짓된 것들을 가지고 되는 것 - 복잡함)이 아닙니다. 이 구원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에페소서 2, 1 - 10>
 
 
 
 
가톨릭교회교리서 1368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는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을 온전히 바친다. 교회는 성부께 드리는 그리스도결합된다. 신자들의 삶, 찬미, 고통, 기도, 등은 그리스도의 그것들과 결합되고 그리스도 온전한 봉헌 결합된다.
 
 
 
 
가톨릭교회교리서 1372
 
온전히 속량된 이 도성, 성도들의 모임과 공동체가 대사제를 통하여 보편적 희생 제물로 하느님께 봉헌된다. 이 대사제는 종의 모습을 취하시어 우리를 위해 수난으로 자신을 바치시기 까지 하시어 우리를 그토록 위대한 머리의 몸이 되게 하셨다. ...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제사'이다. "수효는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인 것이다" (아우구스티노 성인) 
 
 
 
 
 
가톨릭교회교리서 1361
 
그리스도께서 당신 자신과 당신의 찬미와 전구에 신자들을 결합시키신다.
 
 
 
 
 
가톨릭교회교리서 616

사람은 자신을 제물로 바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희생이 모든 사람을 위한 제사, 모든 사람을 품는다.

 

 

가톨릭교회교리서 788

예수님께서는 당신 형제들에게 당신의 성령을 주시어 신비로이 당신 몸을 이루셨다.
 
사람이 아니라 [ 삼위일체 하느님 ]께서 직접 하시는 일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 796
 
머리와 몸, 많은 것으로 이루어진 하나, 이것이 온전한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머리가 되어 말씀하시고 또 몸이 되어 말씀하십니다. 머리로서는 자신을 ''''신랑''''이라 부르고 몸으로서는 ''신부''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 813
 
믿는 이들 안에 살아계시는 성령께서는 신자들의 친교를 이루시고 모든 이를 그리스도 안에서 깊이 결합시키시어 교회 일치의 원리가 되신다.
 
 
 
 
가톨릭교회교리서 823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당신과 결합시켜 당신 몸이 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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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 성자 , 성령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나오는 /  '거짓된 메세지'에 대한 경계의 말씀 ]

"너는 이세벨(거짓 예언자)이라는 여자를 용납하고 있다. 그 여자는 예언자로 자처하며 내 종들을 잘못 가르쳐서 미혹하게 했고 음란한 짓(우상숭배)을 하게 했으며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게 하였다. ... 그 여자와 간음하는 자들도 뉘우치지 않고 그와 같은 음란한 행위를 계속한다면 큰 환난 속에 던져버리겠다.그리고 그 여자의 자녀들을 죽여버리겠다. 그러면 모든 교회는 내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묵시록 2, 20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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