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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이 있다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4-16 조회수415 추천수2 반대(0) 신고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요한복음서 1, 14 ; 1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내주셨다
아드님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한다
 
<요한복음서 3, 35 - 36>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서 17, 9>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서 17, 18 - 19>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요한복음서 20, 17>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요한복음서 20, 21 - 22>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에 대해 알려 주셨다. 그리고는 ... “성령을 받아라"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복음서 20, 28>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요한복음서 17, 26>
 
 
 
 
너희는 너희 아비인 악마에게서 났고, 너희 아비의 욕망대로 하기를 원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로서, 진리 편에 서 본 적이 없다. 그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거짓을 말할 때에는 본성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가 거짓말쟁이며 거짓의 아비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요한복음서 8, 44 ; 55>
 
 
 
 

"아버지가 누구신지는 아들과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루가복음서 10, 22>

 

 

 

 하느님을 모르게 하는 자들은 '거짓말쟁이'들이다

 

세상은 하느님을 알아야 한다

하느님은 아버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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