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한 사람씩 (마더 데레사)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9-02-23 조회수541 추천수6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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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한 사람씩
(마더 데레사)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보았습니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었고,
한 번에 다지 한 사람만을 껴안았습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나도 늘 시작합니다.
난 한 사람만 붙잡습니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습니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었을 겁니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 가족에게도,
당신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오늘의 성경]

믿음이 없이는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그분께서 계시다는 것과 그분께서 당신을 찾는 이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히브 11,6)

바른 양심을 가지고 온유하고 공손하게 대답하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분의 선한 처신을 비방하는 자들이, 여러분을 중상하는 바로 그 일로 부끄러운 일을 당할 것입니다. (1베드 3,16)

사랑하는 여러분,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에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도 여러분은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1베드 4,12-13)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 (1베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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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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