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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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1요한4,12
작성자방진선 쪽지 캡슐 작성일2009-01-16 조회수387 추천수1 반대(0) 신고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요한4,12
- Deum nemo vidit umquam; si diligamus invicem, Deus in nobis manet, et caritas eius in nobis consummata est.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as long as we love one another God remains in us and his love comes to its perfection in us
.
 
묵상
 
저희는 하느님을 위하여 이 세상 모든 것보다 그리고 모든 사람보다  그분을 사랑함으로써 그분 안에 들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고 이것이야말로 그분의 계명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만나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저희 마음 안에 머무르실 것입니다.
 
기 도
 
우리 아버지,  저희에게 사랑의 마음을 주시어 모든 사람 안에서 주님을 뵐수 있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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