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 열매와 성전정화는 개별적으로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무화과철이 아닌데도 예수님께서는 멀리서보시고  잎이 무성하니 열매가 있으리라 여기시고  먹고자 하십니다.

이는 백성들의 수확으로 열려있는 성전의 기쁨즉 기도와 평화의 것들로 채워지고 백성들 또한기쁨이 있으리라는  것을 함께 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겉만 화려한  성전은 있는데 즉 일찍이 잎은 무성한데 백성들의 수확의 기쁨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곧이어서 성전정화를 하십니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것을 보시고 둘러 엎으시고  채찍으로 그러한 것들을 쫓아내십니다.

무화과나무 열매는 검투사들이 즐겨 먹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