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랑하는 것은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0-09-03 조회수1,398 추천수1 반대(0) 신고

사랑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은 창을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
오래오래 홀로 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슬픈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합니다."
풀꽃처럼 작은 이 한 마디에
녹슬고 사나운 철문도 삐걱 열리고
길고 긴 장벽도 눈 녹듯 스러지고
온 대지에 따스한 봄이 옵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한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