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68)새 아침을 맞으며..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7-01 조회수565 추천수5 반대(0) 신고
시편 5,5-6ㄴ.6ㄷ-7.8(◎ 9ㄴ)
◎ 주님, 주님의 정의로 저를 이끄소서.
○ 주님은 죄악을 좋아하시는 하느님이 아니시기에, 악인은 주님 앞에 머물지 못하고, 거만한 자들은 주님 눈앞에 나서지 못하나이다. ◎
○ 주님께서는 나쁜 짓 하는 자들을 모두 미워하시고, 거짓을 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나이다. 피에 주린 자와 사기 치는 자를 주님께서는 역겨워하시나이다. ◎
○ 저는 주님의 크신 자애에 힘입어, 주님 집으로 들어가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거룩한 궁전을 향하여 경배드리나이다. ◎
 
 
 
복음 환호송
시편 130(129),5 참조
◎ 알렐루야.
○ 나 주님께 바라네. 주님 말씀에 희망을 두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3-27
그 무렵 23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24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25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26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맑甄?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27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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