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우리 마음의 하느님
작성자김광자 쪽지 캡슐 작성일2008-07-11 조회수323 추천수3 반대(0) 신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최익곤 바오로 선생님과 헬레나님의 금경축을 맞아 교황청의 교황님 강복장을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삶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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