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전교"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작성자김학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7-08 조회수595 추천수2 반대(0) 신고
"전교"의 결과는 예비 신자의 숫자 입니다. 

대부분의 본당에서는 신부님의 강요(?)나 자신의 신안심(?)의 표시 등으로 주변에서 순수 참여 동기는 전달하지 못하고 무조건적으로 좋다는 설명으로 인도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항상 목표 미달입니다.
더 큰 문제는 세례를 받은 에비신자중 1년안에 냉담으로 들어가는 숫자가 2/3 이상 이라는 것 입니다.
저희 본당의 경우 년 두번 예비신자 교육이 있지만 주중미사 참석 숫자는 항상 비슷하거나 적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만약에 예비신자 모두 세례를 받은 후 냉담자가 하나도 없다면 성당이 좁아 주일 미사 5번 이상 해야 할 것입니다.
 
왜!  인간의 삶의 목표이며 최고의 행복인 여정에 동참 하지 않을 까요?
저는 전교에 의한 입교라기 보다 살아온 삶을 뒤돌아 보면서 앞으로의 삶을 혼자 해결 하기에 너무나 많은 힘든
부분을 감당하기 어려워 종교에 의탁하기로 마음을 먹고 장모/아내의 신앙을 선택 예비자 교리 수료 후 세례를 받기까지는 느끼지 못한 부분이 래지오와 제단체 가입 후 아하 냉담자가 생기는 이유 아니 안 생기다면 그것이 더 이상 으로 잘 잘못을 못하는 현상과 정서가 만연 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남이 볼 때 냉담이나 본인은 한 번 맺은 주님과의인연을 이어가기위해 나 홀로 신앙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그런 모습으로 변해 가고 있는것 같아 심적으로 힘들어 합니다.
 
대부분의 형제 자매가 아는 내용이라 짧게 요약하면
1. 은근히 빈부차로 왜소함을 만듭니다.
2. 끼리 끼리 문화로 있을곳을 작게 만듭니다.
3. 지혜보다는 지식으로
4. 신앙의 깊이를 기도 보다 교육 참가나 순레(해외)등으로 표시
5. 신부님과 친밀도로 본당 봉사 평가
6. 스스로 입교한 신자의 경우 무관심
7. 대부모 희맘자가 적어 중복으로 의미가 살실 됨
8. 참신앙인 되기위한 대화나 도움이 전혀 없는 실정
9. 개인 사정 무시 행사 참여 강조(물질배려가 없음)
등등
 
본인이 먼저 예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 믿고 실행 한다면 올바른 전교를가 될 것입니다.
무조건 자기 실적 달성(신부님과 주변에 일시적인 좋은평가 보다)식으로 한다면 들어오는 숫자는 늘어나고
남는 숫자는오히려 줄어 드는 현상이 계속 될것입니다.
 
오늘 묵상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돼새겨 봅시다 
  
그리도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때 자연적인 주님의 길로 모두가 인도 될것으로 믿고 주님께 의탁 합니다.
 
전교하기전에 주님의 말씀을 실천 하고 있는지 생각 해 봅시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