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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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5일
작성자방진선 쪽지 캡슐 작성일2008-02-25 조회수441 추천수1 반대(0) 신고

말씀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요한 2,4  

묵상 

'하느님의 때' 은 저희를 일치시키고 인류로 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하느님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때가 오면 주님은 개입하십니다. 그러므로 저희에게는 주님의 거룩한 뜻과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인내와 신뢰가 더욱 필요합니다.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 손에 제 모든 것을 맡기게 해 주십시오. 제 삶의 나그네 길에서 저를 인도하시고 굳센 맏음으로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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