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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5) 오늘 아침에...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2-22 조회수386 추천수8 반대(0) 신고
 
시편 23(22),1-3ㄱ.3ㄴ-4.5.6(◎ 1)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도다. ◎
○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주님의 이름 때문이어라.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옵니다. 주님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주나이다. ◎
○ 주님께서 저의 원수들 앞에서 저에게 상을 차려 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하나이다. ◎
○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
 
 
 
< 오늘 아침에...>
 
오늘도 주신 말씀은 단순하고 간단했다...

< 하느님의 사랑 >을
<알고... 느끼고...>
<복음을 선포하고 봉사하고...>

성령은 곧 기도라는 말씀...
공동체안에서 나타나는 성령 충만한 이들을 알아 보고...
친교를 나누며 발전 해 가는 모습이 공동체안에서 나타나니 알아 차리라는 ...

하느님의 뜻을 헤아릴줄 알으라는 말씀은 ...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 때 ...
죄속을 헤메이지 않고 성령으로 충만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인것 같다...

여러가지 좋은 일이 있거나
선행을 실천 했을때도 행복 하지만 ...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거나 ...
하느님의 사랑을 어느 순간 깊이 깨달았을때...
그후 조금씩이라도 알아갈때 ...
그런 때가 행복했다...

이 하느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 내 인생의 성공을 가져 올 것이다...
자녀들에게도 하느님의 사랑을 .....
그 무엇보다도 먼저 알게 하면...
알게 해야........
학교 공부도 더 잘 하고...
훌륭한 아이로 지혜롭게 성장 할 것이다...
주신 말씀 감사히 받아 안으며 감사찬미 올립니다...아멘***
 
모든 촛점은 하느님 사랑에 맟추며 잘 살아내야 겠다
이것이 내가 희망하는 행복이다...

내 귀중한 삶을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용기있게 살자...
하느님께서는 늘 나를 잊지 않으실 것이다...

이제는 나도 하느님을 잊지 말자...아멘***   (2008-02-22 오전 7:26:06)  
 
        ***찬미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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