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친구들을 세심하게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변절, 배반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구로부터 버림받는 아픔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이 당신과 함께 하는 삶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알기를 바라셨습니다(루가 9,57-62).

예수님께서는 사도행전에서 명백하게 드러나는 것처럼

제자들 서로 서로가 어떻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아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잘 새기고

신뢰할 만한 친구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다음의질문에 관해 성찰해 봅시다

* 친구로서 지내고 있는 사람들이 당신을 우울하게 만드는가 아니

  면 기쁘게    합니까? 

                     * 당신과 관계있는 어떤 사람이나 동료 또는 공동체가 어떤 매력을 줍니까?

                     * 당신은 친구들로부터 어떠한 영향을 받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