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10) ‘23.12.4.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말씀 안에서 자아와 세상을 버리고 주님의 의로움을 따라가는 참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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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마태 8, 8)

악인의 길은 주님께서 역겨워하시고 의로움을 추구하는 이는 주님께서 사랑하신다. (잠언 1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