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시간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6-01-12 조회수605 추천수0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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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詩 이재복 신들의 심장을 움켜쥐고 촌음에서 장수로 초절한 불가사이도 그대 앞에서는 곱다 우주를 배운다 물리며 존재의 모두를 담고도 가벼운 절대자 키를 넘어 무한과 같아서 작아서 작다고 표현되는 모두로 오래전 위대함을 넘어 서고도 거북이 처럼 끝없는 사막을 기어간다 어디를 무엇을 누구를 정확히 겨냥하고 재깍 재깍 재깍 난사한다 사랑이 죽고 젊음이 전사하며 나이가 굴복한다 아는가 그대를 이긴이가 없어서 아직 위대 한것을 나는 그대를 지금 죽이고 있다 무시라는 가장 확실한 체념 손들고 항복함으로 어쩌리 제자리 맴을돌고 말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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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푸른 문학 06. 01. 12. **心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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