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행복을 선택하세요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7-01-13 조회수592 추천수5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
*~*~*~*~*~*~*~*~*~*~*~*~*~*~*~*~*~*~*~*~*~*~*


행복을 선택하세요

행복을 선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내게 주어진 것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 손에 쥐어진 것이 작게 느껴질지라도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지금의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에 앞서
하느님이 내게 베푸신 구원의 은총을 기억하십시오.
불평으로 가득했던 삶이 감사와 기쁨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


행동하는 나

마음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
정작 간절히 원하던 기회를 놓쳐버리진 않습니까?
섣부른 행동이 아닐까 염려하거나
실패의 결과를 예측하여 물러서진 않습니까?
우리에겐 지금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 자신을 믿는 용기가 아닌
하느님의 선한 계획을 믿는 용기가 말입니다.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먼저 주님께 내려놓고
그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구해보십시오.
늘 새 힘을 주시는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


하느님의 깨끗한 그릇

부정을 행하고도 복을 누리는 자가 있다면
결코 그 사람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중요한 것은 눈앞에 보이는 소유가 아니라
주님 안에 있는 참 생명과 구원의 풍성함입니다
.
주님 앞에 깨끗한 그릇으로 살아가십시오.
지금은 어렵고 손해를 입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승리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진실하신 약속입니다.


유일한, 나

저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지닌 꽃처럼
우리들 역시 각기 다르지만
저마다 유일한 아름다움을 지닌 존재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 각자에게
천하보다 귀하며 존귀한 자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렇기에 그 어떤 누군가의 평가나 세상의 기준도
우리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 없습니다
.
비뚤어진 세상의 잣대를 바꾸고 변화시킬 주님의 자녀,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실패와 성공의 차이

실패는 우리의 삶을 흔들고 감정을 상하게 합니다.
하지만 실패는 우리가 이전엔 미처 몰랐던 약점을 통해 겸손을 배우게 하며,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실패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목표를 향해 걸어가십시오.
인생의 나침반이신 주님을 따라 다시 걸어가십시오.
주님은 늘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

(새벽종소리 참고)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모든 가족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