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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넷 바다에 그물을 치세요'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6-12-17 조회수461 추천수5 반대(0) 신고


'인터넷 바다에 그물을 치세요'


선교의 바다 인터넷에 그물을 칩시다!

'천교주에 관심 있는
네티즌 20대 이상이 80%, 여성이 다수'

인터넷 선교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늘 성당을 다니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성당을 다니는 분이 아무도 없어요.
혼자 다니기도 그렇고 많이 망설였는데...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서 걱정도 됩니다.'(인터넷 네티즌)

'쉬는 교우인데요.
늘 마음은 성당에 나가고 싶은데,
밀린 교무금, 고해성사가 마음에 부담이 됩니다.'(쉬는 교우)

'안녕하세요..
저는.. 가까운 월광교회를 다니고있는 신자입니다.

좀더 많은 주님의 은총을 받고 싶어서
염주동 성당으로 가서
주님의 말씀을 더 들어볼려고
신앙심을 더 키워볼려고 지금 갈려고 합니다.

물론 교회나 성당이나 차이는 없지만
일단 그리스도교의 원조인 카톨릭이
더 많은 부분을 알수있을것 같아서
염주동 성당으로 가볼려고 합니다.

교회에 담임목사님이 있듯이
이곳 염주동성당에도 주임신부님이 계시던데요..

주임신부님에게 성경에 대한
많은 부분과 신심을 많이 알고싶네요.

그럼..
주님과 함께 항상 행복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염주동 성당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서도 기도드리겠습니다.'
- 아멘 - (개신교)

'성당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성당의 벽에 막혀 두 번이나
성사를 보려다 포기했는다 교우도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 한명 없는 성당에서 교리받으며
힘들었던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들이 겪지 않도록 도와 용기를 주십시오!'



-「가난한 자입니다」 운영위원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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