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랑의 하느님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6-12-13 조회수884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마음 가운데 하느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모양으로 당신을 계시하신 하느님은 독생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한 하느님의 영광을 계시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겸손되이 하느님을 받아 모시게 됩니다.

 

꿈을 꾸었습니다.

하느님의 이름은 요셉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은 하느님과 씨름을 합니다. 그리고 이겨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요셉!

나이들어 나은 자식 요셉이 꿈을 꾸었습니다. 해와 달 열한 별이 내게 인사합니다.

그리고 파티마의 기적.........성가정은 마리아, 요셉, 아기 예수

성 3위하느님은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었습니다

 

아기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대림절에 당신을 기다리는 설레임에 꿈을 꾸게 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 사랑하는 이 마음 가운데 당신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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