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09 조회수362 추천수3 반대(0) 신고

천국가는 길이 너무 편안한가? 아닌 것 같아요 성인들의 삶이 편안히 걸어간 것인가? 물어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유혹도 받고 많은 충돌도 일어납니다. 그 속에서 나만의 나침판으로 주님을 향하는 길을 찾아가는 길이 험난한것이 사실입니다. 

 

그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주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러나 관여는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자신이 홀로 일어서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가 일어 설수 있도록 주님은 내적으로 기도하시고 눈을 들어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손을 먼저 내미시고 같이 가길 바라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여인이 나와서 주님에게 자비를 바랍니다. 그러나 주님의 표정은 나무나 투명하십니다. 그것을 보고 너무 매정한 것은 아닌지? 그러나 주님은 바라보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믿음을 깊이를 보시고 강한 사랑의 임팩트를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투명한 말씀을 하신것 같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과 대화를 통해서 확실한 믿음의 길로 들억설 수 있었습니다. 

 

참 주님의 이끄심은 심묘하고 사람의 머리로 해아릴 수 었습니다. 중요한것은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향해서 나침판을 세우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승리로 가는 길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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