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몰수 게임을 하여야 한다.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07 조회수361 추천수0 반대(0) 신고

경기의 계속을  거부하는 데모는 반칙인가?  우리는 몰수 게임을 하여야 한다.  이미 활 시위는 당겨졌다. 아니 더 나아가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인사 청문회를 하여 함부로 관직에  오르는 이가 없도록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데모는 기세등등  하기만 한데.

 

나는 신문을  하지 심문하는 것이 아닌 검찰직 공무원이었다.  자비는 심판을 이긴다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고자 한다.

 

난 자그마한 수첩을 갖고 다니며  어떤 일들이  떠오를때마다 기록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영화 로마의 휴일을 좋아한다.  가슴 아프지만 그녀는 제자리로 가야 한다.

 

공부를 잘하는 이보다 우수한 노력하는 자로 살고한다.  S대  보다 K대의 우정을  더 높이산다.

 

적확한 영국의 옥스퍼드대 보다 그리고 미국의 예일대의 똑똑한 여자보다 하고자하는 하버드대 남자를 더 사랑한다.

 

남북인지 북남인지 무엇을 먼저 부르냐로 싸우기도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태극기는 건곤감리  즉 동서북남으로  되어있음을 어찌하여  생각해 보지 않는 것일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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