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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0 28 목 평화방송 미사 가스 토해내고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목구멍으로 대장에 보내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는 집중적 치유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1-11 조회수36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목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정오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어제 발걸음 운동을 하면서 엉덩이 양쪽 뼈에 균형이 무너진 느낌이 오늘 아침 새벽 5시에 왔습니다. 좌골신경통이 재발할까 보아 걱정이 됩니다. 대장에 가스가 많이 차 있으므로 새벽에 아침 식사하기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많이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고 입안의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을 두 눈동자와 눈꺼풀 쪽으로 위로 밀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두 눈동자와 눈알을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입안에 있는 침을 목구멍 위로 올려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반복하자 방귀가 계속 나왔습니다. 방귀가 많이 나오므로 오히려 대장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아 겁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식사를 하고 대변을 부드럽게 많이 보았습니다.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좌골신경통 의 재발을 막기 위하여 가스 토해내고 침을 많이 삼키어 대장으로 보내어 대장의 가스를 제거하여주시어 대변도 평소처럼 많이 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오늘 미사 전 오전 11시 30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서너 차례 계속 가스를 토해내고 눈에 눈물도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고인 침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아침 식사 전 새벽에도 다스려주시고 치유하여주신 것을 똑같이 되풀이하십니다. 대장의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 주신 것입니다. -  침샘 중에서 턱밑샘이 침을 가장 많이 분비하며, 그중에서 분비 비중이 높은 장 액성 침을 집중적으로 대장으로 보내 주어 대장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콧날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이는 역시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을 치유하여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통상문‘예물 기도’와‘감사송’에서부터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콧날 뼈에 좁은 위치 점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두정엽 정수리에서 주십니다. 벌집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비강과 비갑개의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여 주시고 산소의 기압을 유지하여 그 산소 기압이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으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잘못 생각하였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으로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대장의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S상 결장 쪽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미사 전에 가스를 방귀로 많이 배출한 영향으로 방귀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 후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안에 위치한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 왼쪽 눈꺼풀에 세로 짧은 막대기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그곳에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밑 뼈 오른쪽 측두엽이 가까운 위치에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측두엽에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시고 그 신경에 상처가 있는 곳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떨어진 위치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바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턱뼈 굴 내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과 뇌 신경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끝 무렵에 두 곳의 신경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었습니다. 영성체기도 후 끝 무렵에 오늘도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 주십니다.

오늘 아침 새벽에 방귀를 많이 뀌어 가스를 대장에서 배출해내어 겁을 먹었으나, 오히려 방귀로 가스를 많이 배출하여 대장의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미사 중에는 S상 결장 아래에서 세로로 가는 짧은 선- 신경 – 이 뻐근함을 느끼는 것 외에는 방귀도 나오지 않았고 미사가 끝난 후에도 소변도 마렵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처럼 겁먹은 저를 아주 단순하고 편안하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청력 회복을 위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서 중이의 고실을 울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면서 저의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확인시켜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단순하게 다스려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한 제 안에 성령님께서 머무르시어 저와 함께 생활을 같이하여주시며,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고 영광의 빛의 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욱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더욱더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시어 저와 함께 생활하여 주시며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제가 세례를 받기 전 예비 신자로 미사에 참례 하였 때 ‘마침영광송’의 ‘아멘’에서 눈물을 흘리게 감응을 주신 성령님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계속 주시는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적 평화 안에서 ‘마침영광송’을 흠숭하는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 영광송’에서 저의 눈 안에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그림 출처 Pinterest
Lingual frenulum 혀주름띠, 설소대(舌小帶)

Parotid duct 귀밑샘 관(管)

Parotid gland 귀밑샘

Sublingual gland 혀밑샘

Submandibular duct 턱밑샘 관

Submandibular gland 턱밑샘

침샘의 기능. 출처 KEN HUB
기능소화의 초기 단계와 구강 보호 및 윤활을 위해 타액을 분비합니다.
침샘의 종류장액: 귀밑샘
점액: 혀밑샘, 소타액선
혼합: 턱밑샘
귀밑샘위치: 하악 가지와 흉쇄유돌근 사이
배설관: 스텐센관(상악 제2대구치 수준에서 협벽에서 열립니다)
턱밑샘위치: 혀 아래
배설관: Wharton's duct(혀 아래 설하 유두에서 열림)
혀밑샘위치: 설하 주름 아래
배뇨관:  설하 주름을 따라 열리는 여러 개의 덕트
작은 침샘위치 : 협측, 음순, 설측 점막, 연구개, 경구개(硬口蓋)
임상 관계낭종, 염증, 종양

이 기사에서는 침샘의 해부학적 구조와 임상적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침샘은 대 타액선 과 소타액선 으로 나뉩니다 

  • 주요 침샘은 크기가 훨씬 더 크며, 개별적으로 작용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침샘으로 분비되는 외분비 조직의 집합체이므로, 결국 작은 침샘보다 하루에 훨씬 더 많은 양의 타액을 생성합니다.
  • 작은 침샘 의 주요 역할은 구강 벽 을 윤활하게 하는 것이며 소화 및 보호 타액은 주요 침샘에서 생성합니다 .

침은 구강 내에서 윤활, 소화, 항균 작용, 완충, 호르몬 조절, 미각 등을 포함한 여러 주요 기능을 하는 장액성 액체입니다. 99.5%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전해질, 점액, 당단백질, 효소, 항균 화합물입니다.

침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침샘에서 분비되는 침은 장액성 침과 점액성 침입니다. 턱밑샘은 두 가지 유형의 장액성 침과 점액성 침을 각각 3:2 비율로 분비합니다. 귀밑샘은 순수 장액성 침을 분비하는 유일한 분비선이며, 혀밑샘과 작은 침샘은 주로 점액성 침을 분비합니다.

성인의 하루 침의 총 생산량은 1-1.5리터 사이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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