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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께 대한 관상 - 나를 사랑하시는가? (2)
작성자홍선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6-07-28 조회수537 추천수3 반대(0) 신고



 

예수께 대한 관상 - 나를 사랑하시는가? (2)

 

성 바오로는 고린토 전서 13장 4-7에서

사랑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나와 당신을 위한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성서 구절을 보는 것은 도움이 된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이 성서 구절은

예수께서 나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준다.

 

나는 교회의 가르침을 통히서

예수님이 하느님이심을 알고 있고,

요한 복음을 통해서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사랑이시라고 말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정확하다.

 

그리고 만약 예수님이 사랑이시라면

나는 예수님의 이름을 "사랑"이라는 단어와 바꿀 수 있다.

 

만약 내가 이렇게 바꿔 놓은 위의 구절을 읽는 다면

이 말이 암시하는 것과 그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예수님"은 오래 참으십니다.

예수님은 친절하십니다.

예수님은 시기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랑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교만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결코 무례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이익을 구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성을 내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양심을 품으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시지 않고 진리를 보고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덮어 주시고

모든 것을 믿으시고 모든 것을 바라시고 모든 것을 견디어 내십니다.

 

그래서 나는 나에대한 해답이 특별히 분명해질 것이다.

 

나는 오래 참습니다.

나는 친절합니다.

나는 시기하지 않습니다.

나는 자랑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만하지 않습니다.

나는 무례하지 않습니다.

나는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나는 성을 내지 않습니다.

나는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나는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아멘

 

로버트 패리시. 로버느 윅스 /지음


 

     - 행복 하여라  - 홍 선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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