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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두가 아닌 모듬! [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0-09-19 조회수360 추천수4 반대(0) 신고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2,1-8
사랑하는 그대여, 1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전구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고합니다.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 우리가 아주 신심 깊고 품위 있게,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3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께서 좋아하시고, 마음에 들어 하시는 일입니다. 4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5 하느님은 한 분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6 당신 자신을 모든 사람의 몸값으로 내어 주신 분이십니다. 이것이 제때에 드러난 증거입니다. 7 나는 이 증거의 선포자와 사도로, 다른 민족들에게 믿음과 진리를 가르치는 교사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나는 진실을 말할 뿐,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8 그러므로 나는 남자들이 성을 내거나 말다툼을 하는 일 없이, 어디에서나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횟집에 가서 배운 단어가 모듬입니다.

 

 

 

맛있는 것을 조금씩 모은것이지요!

 

 

 

 

예수님은 오늘 분명

 

 

모듬이 아니라 모두라고 구원의 대상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한사람을 사랑할때도 모두면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하느님의 넓은 마음을 본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모든이들에게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실수하고 게으르고 이해할수 없어도

 

 

 우린 기도하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특히 노인의 연로함과

 

 

어린아이들의 미숙과 젊은이들의 방황을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취향대로

 

 

 모듬이 아닌 모두를 향한 사랑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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