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의 묵상
작성자김두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6-07-08 조회수446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의 묵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명언입니다,


사실 모든 것이 제격에 맞아야 하는 법입니다,

요즈음은 웃옷과 아래옷의 색깔과 모양,

그리고 장신구도 조화를 맞추려고 합니다,


말과 태도도 경우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이들에게 말할 때와 어른들에게 말할 때가 다릅니다,

모든 것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입니다


“하늘아래 모든 것에는 시시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다


그렇습니다, 단식할 때가 있고, 먹고 마시며 즐길 때가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것이 필요합니다,


영성체 후 묵상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