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마태오5장4절].참으로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세상적으로 생각하면 웃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하는것들이

행복 하다고들 하는데. 우리 주님은 슬퍼하고 애통해야 행복하다고 하시니 세상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이해 할수 없는 말씀 입니다.그러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뜻은 세상적인 슬품이나 애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도 태어 날때부터 죽을때까지 많은 슬품과 애통을 겪으며 살지만 그런 고통은 우리의 행복이 될수는 없는것입니다.그러므로 본문의 슬품과 애통은 지극히 영적인 여정에서 오는

결과입니다.이는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성령님께서

우리안에 오실때 그분은 죄와 정의와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꾸짖어 바로 잡아 주실 것이다.이렇게 우리에게 찾아오신 성령님은 나를 한없이 꾸짖으신 사실을  우리는 직접 체험들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내가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던날 나는 하느님을 떠나 살던 어리섞은 지난 날들을 후회하며 성령님과 하나되어 한없는 슬품과 애통을 하였으며 이렇게 실컷 울고 나니 내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터저 나오는 기뿜과 환희 사랑과 행복과 넘치는 생명이 내안의 모두를 충만케 되므로 그이상 그 무엇도 더 요구할수 없는 상태가 되엇지요 .

이를보신 주님 께서는 슬퍼하고 애통하는자는 행복하다 그는 위로를 받을 것이다.

하시엇으니 우리도 주님의 십자가 아래서 성령님과 같이 한없이 울어봅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