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7-07 조회수555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06년 7월 7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앉아 있던
마태오를 부르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시어 음식을 나누십니다.

복음 환호송 < 마태 11, 28 >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 9 - 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5

동고비 새 !

숲 속에 살고
있음 만으로
기쁨인 이웃

삶의 고달픔
갈피갈피에
노래 흐르게

가슴 안에
옹달샘 하나
고여 있는 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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