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죄란 무엇인가.
작성자김석진 쪽지 캡슐 작성일2006-07-03 조회수708 추천수1 반대(0) 신고

죄가 무어냐고 묻는다면 모두다 일가견이 있으리라 생각됨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물으면 혼난 스러워 지기도 하겠지요.첫째. 에덴동산 에서의 죄는 따먹지 말라는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것이지요 .그렇다고 선악과가 나뿐것은

아니지요 .선악과도 에덴동산의 중앙에 생명나무와 같이 있었으며 하느님께서

가장아끼고 사랑하는 나무이지요 이렇게 생명과나무 못지않게 좋은 나무가 사람에게 해가 된것은 하느님과의 약속의 파기이지요 즉 인간이 사탄의 유혹을 받아

하느님과 같이 되겠다는 욕심 때문에 그과일을 따먹고 자기의 주체를 확립하게

된것이지요. 즉 인간이 하느님앞에서 나는나다 한것 입니다. 이것이 죄중에 가장 큰 죄 이지요 또한 이것을 원죄라고 하지요.그뒤 인간은 에덴에서 추방되어 타락게의

삶을 살게 되엇는되 그후 약2700년후에 생겨난 율법이 모세로부터 오기전에는 죄를

죄로 인정하는 기준은 양심이라는 것입니다. 즉그시대는 율법도 복음도 없는때이니

오직 양심만이 죄가 무었이지 알려주는 잦대가 되는 것입니다.이 양심은 오늘날 까

지도 유효하여 이 양심에따라 율리와 도덕이 이사회의 규범을 이루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양심은 마치 고무줄과 같아서 저마다 자기의 주관과 이익을 따라서

이사람은 이렇게 저사람은 저렇게 저마다 제각각의 양심을 제시하므로 할수없이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주셨지요 그리하여 이 율법은 죄가 무엇이지를 잘 알려주는

잦대가 되엇지요 이리하여 불법이  죄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율법은 실상

죄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학문이지요.그러므로 이 율법 으로는 죄를 의식하여

사람의 양심에 고통을 더하여주는 멍에 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율법과 양심의 고통과 괴로움의  멍에 에서 자유와 해방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위하여 복음을 주신 것이지요 .그러므로 죄는

첫째는 선악과를 따먹어서 하느님과의 계약의 파기이고.

둘째는 양심의 소리를 저버리는 것이고.

셋째는.율법을 범하는 것이지요.

넷째는 믿지 않는 것이지요. 성령깨서도 믿지 않는것이 죄라고[요한16장9절]말씀

하셨으며 로마서에도14장23절에도 믿음으로 하지않것이 모두 죄라고 하였으니.

위의 네가지가 죄가되나 우리는 오늘 복음시대에 살고 있으니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모든법을 완성하는 영원한 생명에 그리스도와 함께 들어 간것입니다.[요한복음5장24-25절. 11장25-26절]

이것들은 성경에 나타난 역사속의 사실을 입증 하였으나 실상은 우리 사람이

태어나서[원죄].양심대로살다가 말과 글과 제도를 알면서 법아래 매이게되고

이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느님의 복음을 듣고 믿어서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게 된것 입니다..  이로서 진리가주는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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