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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성서사십주간 : 17주간 (1/17 ~ 1/22)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4-03-02 조회수360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7주간

제1일(1/17)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온다. (잠언 4, 23)

마음을 지키고 흔들리지 않고 평온하게 할 때가 어렵습니다.

괴롭거나 고통이 따라도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무슨말을 들어도 인내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2일(1/18) 지도력이 없으면 백성이 쓰러지고 (잠언 11, 14)

나라가 발전하고 국가 통치자가 지도력이 뛰어나면, 백성은 든든할 것이다. 그래서 정치, 경제, 민생등 여러분야에 고루 잘 지도하여 백성으로부터 신임을 받고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제3일(1/19) 네가 하는 일을 주님께 맡겨라.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잠언 16, 3)

파멸에 앞서 교만이 있고

멸망에 앞서 오만한 정신이 있다.(잠언 16, 18)

가난한 이들과 겸허하게 지내는 것이

거만한 자들과 노획물을 나누는 것보다 낫다.(잠언 16, 19)

즐거운 마음은 건강을 좋게하고

기가 꺾인 정신은 뼈를 말린다.(잠언 17, 22)

사람의 정신은 제 병을 참아내지만

기가 꺾인 정신은 누가 견디어 내랴? (잠언 18, 14)

혀에 죽음과 삶이 달려 있으니

혀를 사랑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는다.(잠언 18, 21)

가난한 이는 간곡하게 청하고

부유한 자는 거칠게 대답한다.(잠언 18, 23)

사람의 마음속에 많은 계획이 들어 있어도

이루어지는 것은 주님의 뜻뿐이다.(잠언 19, 21)

입과 혀를 지키는 이는

곤경에서 제 목숨을 지킨다.(잠언 21, 23)

악한 사람은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지만

올곧은 이는 제 길을 살핀다.(잠언 21, 29)

제4일(1/20) 우둔한 자에게 그 어리석음에 맞추어

대답하지 마라. 너도 그와 비슷해진다.(잠언 26, 4)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사람을 보았느냐?

그보다는 우둔한 자가 더 희망이 있다.(잠언 26, 12)

네 입이 아니라 남이 너를 칭찬하고

네 입술이 아니라 다른이가 너를 칭찬하게 하여라.(잠언 27, 2)

행복하여라, 늘 두려워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

그러나 마음을 완고하게 하는 자는 불행에 빠진다.(잠언 28, 14)

한쪽을 편드는 것은 좋지 않다.

사람은 빵 한 조각 때문에 죄를 짓기도 한다. (잠언 28, 21)

제5일(1/21) 이웃에게 아첨하는 사람은

그의 발걸음에 그물을 치는 자다.(잠언 29, 5)

성급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았느냐?

그보다는 우둔한 자가 더 희망이 있다.(잠언 29, 20)

사람을 무서워하면 그것이 올가미가 되지만

주님을 신뢰하면 안전해진다.(잠언 29, 25)

너의 입으로 네 몸을 죄짓게 하지 말고(코헬 5, 5)

보라, 하느님께서 주신 한정된 생애동안

하늘 아래에서 애쓰는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이

유쾌하고 좋은 것임을 나는 깨달았다.

이것이 그의 몫이다.

또한 하느님께서 부와 재화를 베푸시어

그것으로 먹고 자기몫을 거두며

제 노고로 즐거움을 누리도록

허락하신 모든 인간, 이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다. (코헬 5, 17-18)

제6일(1/22) “어째서 옛날이 지금보다 좋았는가?”

묻지 마라.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 (코헬 7, 10)

사람들이 말하는 온갖 이야기에

네 마음을 두지 마라.(코헬 7, 21)

네 마음속으로라도 임금을 저주하지 말고

네 침실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마라.

하늘의 새가 소리를 옮기고

날짐승이 말을 전한다.(코헬 10, 20)

책을 많이 만들어 내는 일에는 끝이 없고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몸을 고달프게 한다.(코헬 12, 12)

17주간 묵상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지혜로운 사람은 매사에 조심하고, 신중하게 생각하며

남의 말을 들을 때 다 듣고 대답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수다스럽게 여러말을 지껄여댄다.

또 말에 흠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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