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혼을 '죄의 힘' 안으로 다시 속박시키는 존재 [하수인]
작성자장이수	작성일2010-05-03	조회수360	추천수2	반대(0) 신고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마태오복음서 12, 7>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로마서 8, 15>     악마(사탄)은 '죄의 힘'에서 해방된 영혼들을 다시 '죄의 종살이'로 불러들인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총의 힘'(사랑의 힘)으로 우리는 죄의 권세(힘)에서 풀려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마는 주님에게서 온 '은총의 힘'을 부정하게 하거나 혹은 '거짓 은총'이 되는 다른 존재에로 눈길을 돌려 보고자 애쓴다   죄의 힘을 결코 누르지 못하는 거짓된 은총의 힘인 '가짜 마리아'께로 불러들이는 것이다   사람을 '죄의 힘'으로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게 하고 '공동 구속자라고 하는 '가짜이고 불경한 제물'에게로 사람의 마음을 빼앗고자 한다   죄의 권세 아래에 영혼들을 다시 묶어 버린다 '마리아'(사실은 가짜 마리아 이다)에 의해 구원되는 것처럼 알리려고 한다   예수님의 구속보다도 이 가짜 제물(공동 구속)이 더 힘이 있으며 그리하여 더욱 사랑해야 한다고 주님의 구원을 은밀하게 내적으로 의심과 부정하게끔 만든다   오로지 거짓된 어둠의 존재(가짜 마리아, 사탄)께로 영혼들을 불러 들이기 위함이다   이는 인간을 그리스도의 생명에서 죄의 죽음 속으로 다시 끌어들이기 위함이다   마침내 빛(진리)을 잃은 혼미한 영혼들은 그런(죄의 힘) 유혹에 빠지고 만다   성령께서는 그리하여 영혼에게 하느님의 지혜를 주고자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요한복음서 16, 9>      그 결과 마침내   마리아(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는 존재" )라는 이름의 가짜 마리아 곧, 악마에게 영혼이 붙들리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었다면 악마가 인간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죄의 힘' 속에 걸려들지 않는다   악마는 유혹한다 '그럼 너희는 죄없다 하겠는가' 하고 예수님의 구원 구속을 믿지 못하게 시험한다   너희의 주님이신 예수님이 너희를 죄에서 구원했다면 너희는 어찌하여 아직도 죄를 짓느냐 하고 되묻게 만든다   그리고는 죄의 죽음에서 해방된 영혼을 죄의 힘 속에다 또 다시 결박시킨다   두려움에 떨게 만들어 우상을 섬기게 한다 그게 바로 '공동 구속자 마리아' 이다   '가짜 마리아' (악마) 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죄가 여러분 위에 군림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 <로마서 6, 14>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고 애쓰는 우리 자신도 죄인으로 드러난다면, 결국 그리스도께서 죄의 종이시라는 말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헐어 버린 것을 다시 세운다면 나 자신이 범법자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갈라티아서 2, 17 - 18>       죄없는 마리아와 죄(의 힘)를 강조하여 (공동 구속자로서의 공동 제물 : 이 우상을 세우는게 최종 목적이다)    이 마리아를 통해서 최후에 구원이 완성된다고 하는 거짓말을 전파시킨다   그러나 그 마리아는 참 성모님으로 가장한 가짜 마리아 ( "다른 예수, 다른 복음, 성령이 아닌" 악령) 이다   ㅡ 성경 참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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