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5(일요일)

"믿을 분 예수님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루카 26.46~48)”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없으면 세상은 어찌 될 건지

생각해보십시오.

즉 죄 벌주기 위해 응징만을

생각하느라 세월과 정열

다 쏟아야하겠죠.

인간들은 응징 보복이라는

칼자루 휘두르며 서로 죽이려고

혈안이고요.

그러다보면 모두가 모두를

서로 응징하려고 흘겨보는

세상 되어버리죠.

그래도 이 시대가 행복한가요?

제발 예수님의

부활 선포하심 믿읍시다.

세상도 대통령도 선생님들도

친구누구도 말고 믿을 분

예수님뿐입니다.

안다고 말만 하지 말고

 음식 냄새 좋다만 말고

실제 먹어 참맛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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