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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덕목- 복음적 가난 (Gospel Poverty)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15 조회수594 추천수1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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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덕목-
복음적 가난 (Gospel Poverty)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들과 자신을 동일시하셨습니다(마태 25:35-40 참조). 알폰소 성인은 우리가 다음의 사실을 경험하기 시작할 때에만 복음적 가난을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요하셨지만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당신 가난으로 여러분을 부요하게 하시려고 말입니다”(2코린 8:9).


알폰소 성인은 저술들과 설교를 통해 복음적 가난(성인은 “영의 가난과 가난의 영”이라고 부릅니다)이 물질적 소유물들과 세속적 권력에서 마음의 이탈을 요구한다고 확신했습니다. 성인은 우리가 부유함과 소유물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상실의 날”인 죽음에 대해 묵상한다면 새로운 시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권고합니다. 성인은 젊은 구속주회원들에게 피정 시기에 “벽장을 정리하고 버리라”고 격려하곤 했는데, 이는 회원들이 불필요한 것들을 자기 삶에 쌓아두지 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여기에서 교훈을 배울 수 있을지 모릅니다!


5월에, 우리의 “부유함들”을 살펴보고 버려야 할 보물 한 가지를 선택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것이 너무 힘들 수도 있지만, 그 보물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거나 그것으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길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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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수형제 (사도 요한)가 형제 자매님의 기도 덕분에 병이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형제 자매님은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많은 기도와 미사때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http://예수.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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