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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감사하는 마음..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4-15 조회수2,233 추천수0 반대(0) 신고

 

"감사하는 마음.."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고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으며,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가족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하며.

가정의 평화와 함께

내가 누리는 평화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언제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아내의 정성어린 간병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고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다는 것에

내 마음도 설레일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피곤하고 힘든 세상이지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무었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뜨거운 가슴으로

주 예수그리스도를 우러러

받들어 섬기며

나의 모든 것을 주께 의탁하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언제나 감사해 하며 살아 갑니다.

아멘~

(마르첼로의 신앙생활 글에서)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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