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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묵상
작성자김두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6-07-20 조회수759 추천수0 반대(0) 신고
 

오늘의 묵상 


신앙을 짐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가끔 신앙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짐을 지우려고 오신 분이 아닙니다,


‘에누마 엘리쉬’라는 서사시에 따르면

메소포티아 사람들은 신들이 그들을 귀찮은 잔심부름을 시킬 수 있도록 사람을 창조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라나 창세기 작가는 하느님께서 사람을

당신이 보시기에 좋게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에덴동산에서 동물들을 다스리며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려고 창조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인간의 참된 행복입니다,


하느님을 통해 봉사해본 사람들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짐스러운 것이 아니라 기쁨이이요 은총이라는 것을,,


신앙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라는 것을

우리 신앙인 모두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성체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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