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복음7장12절의 말씀은 마태오복음7장7절에서11절까지의 내용을 설명 하신

것으로 저는 보았 습니다. 해서 12절의 남이란 말을 바꾸어 우리의 기도의

대상인 하느님 이라고 넣고 보세요 .그러면 너회는 하느님께 바라는 대로 하느님께 해주어라가 됩니다.그러면구하여라 주실 것이요는 구하여 받고 싶으면

주라는 말이 됨니다. 이는 우리가 소유한 것이 그 소유의 게념이 나에게서

하느님에게로 넘어감을 말합니다.[욥기1장참조]그러므로 받고싶으면 주고

찾고 싶으면 버리고.[필립비3장8절9절 참조] 열려지기를 원하면 먼저 육체적이고 세상적인 욕심과 집착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릴때 나의 영혼은 눈을 뜨고

그앞에 하늘이 열려 하느님 우편에 않아게신 주님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의 단게는 그 기도의 주체가 나에게서가

아니고 먼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 에게서 시작해서[에페소3장17절참조]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를박고 그 사랑에 기초로해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마처저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것에 모든것인 하느님의 그 풍요가 이렇게

기도하는 그 영혼과 그의 생활에 넘치게 될것입니다 .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