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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작성자홍선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6-07-15 조회수689 추천수2 반대(0) 신고


      7월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 기념일 

       

      마태 10,24-33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우리의

      인생관은 어떠할까요?

      육신이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세상적인

      권위와 명예와 재물에

      생명과 희망을 거는 사람이 있고, 

       

      영원한 것에

      희망을 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참된 지식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약속에 대한 지식을

      올바로 알고

      믿을 때에 돌아 오는

      앎에 대한 가치입니다.

       

      신앙의 모범이신 성모님은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으로!(루가1, 45)

       

      하느님의 약속을

      올바로 앎으로서

      영원한 가치를 선택하여

      행복하십니다라는 인사를 받으셨습니다.

       

      우리도

      생명의 주인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앎으로써

      영원한 행복을 선택해야 합니다.

       

       

      성서와 함께/ 하루 한 말씀에 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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