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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5] 천사의 타락과 인간의 타락.
작성자김석진 쪽지 캡슐 작성일2006-07-14 조회수466 추천수1 반대(0) 신고

천사도 하느님의 피조물 임에는 틀림 없으나  언제 만들었다는 근거는 저는 찾지 못하였습니다.다만 추이컨데는 창세기 1장1절에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하셨는데 아마도 땅의 세계를 만드시기 전에 먼저 하늘을 만드셨다 하였는데 .그  하늘이란 영계가 아닌가 생각되며 그때 그 영계에속한 영적인 존재인

천사도 만드신 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히브리1.14.창1.1절.]

천사는 사람과 달리 영적인 존재 이기때문에 그의 타락 또한 영적인 타락이다.그러니 그에게는 다시 돌이 킬수 없는 길로 간 것이다.즉 진리의 타락이며 또한 진리의

성령을 거역한 타락으로서 그안에는 진리를 간직하지 못한 존재가 된것이다 .

[요한8.44절.묵시19.10절.마태12.32절.히브6.4-6.히브10.26절]참조.

이렇게 영적으로 타락한 천사를 우리는 사탄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사탄은 고유 명사이고 마귀는 그의 직명이며 악령은 그의 성품이고 귀신은 사탄의 사조를 받고

사는 타락한 성품의 도구로 살아가는 악한사람 내지는 세상영계에 사는

귀신들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예전에는 하느님 앞에 까지도 활동을 하였으나.[욥1.6절]

우리 주님 께서 십자가로 승리 하신 뒤에는 그 하늘에서 쫏겨났다.[묵12.7-10절]

그러나 인간의 타락은육체적이고 세상적인 타락이다.

육체적이라 함은 정신적이고 세상 영적인 것이다. 이것이 원조가 선악과를 따먹고

죽은 것이다.즉 일반적인 죽음인 육체적인 것과[창2.17절.히브9.27절]

세상 영적인 죽음으로 볼수있다.그런데 혹자는 사람이 죽으면 그 육체와 함께

그 영도 죽는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루가12.20절]참조.

또한 오늘날 많히 이루어 지고있는 남에게 자기의 지체를 기증하는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즉 한사람이 자기의 눈을 기증 하였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눈을

기증받은 사람은 그 눈으로 볼때 그 기증받은 산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이지

기증을 한 죽은 사람의 의지의 눈으로 보는것은 아니잔아요.

그러므로 인간의 타락은 육체적이고 세상 영적인 타락이며   그  인가의 심연에는

하느님의 성품을 간직한 천상 영적이고 영성적인 성품인 빛과 소금의 짠맛을

간직하고 있기에 인간은 회개하여 새로 날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물과 성령으로다시나서천상 영적이고 영성적인 존재로 다시난 뒤에

다시 타락하면 현세 에서도 내세 에서도 구원의 길은 없다 .

그러니 육체적이고 영적인 인간이  육체적이고 세상 영적인 면만 타락 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그러니 주님께서 참고 기다 리시는 이 은혜의 때를 헛데이

보내지 않도록 합시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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