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순응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08-07 조회수359 추천수1 반대(0) 신고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나셨네. 하느님이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네."
순응

태어날 때와 죽는 순간에는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온전히 하느님께 속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제멋대로입니다.

하느님께 조금이라도 순응하도록 날마다 노력 합시다.


  -「온유한 사랑으로」 中에서 -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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