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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묵상
작성자김두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19 조회수691 추천수0 반대(0) 신고
 

오늘의 묵상   


그리스도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듭 사랑을 이야기하십니다,


사실 그리스도인들만 사랑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사랑을 원합니다,


사랑을 이야기하고 사랑을 노래합니다,

사람은 빵으로만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완성은 하느님을 떠나서 결코 가능하지 않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을 떠난 사랑은 눈물의 씨앗일 뿐입니다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는 많은 아픔을 겪어야합니다  


바오로 사도는 말합니다,

“사랑을 위해서는 참아야합니다, 친절해야합니다,

교만하지 않아야합니다, 성을 내지 말아야합니다,

앙심을 품지도 말아야합니다, 모든 것을 믿고, 바라고,

견디어 내야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고백합니다,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영성체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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