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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0-05 조회수2,086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1. 자기 존재의 전부를 하느님께 바친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스러기 마음을 가진

부스러기 인생의 모습으로 하느님께

쓰임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2. 상대적 가치보다 절대적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헌신 이하의 것도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3. 겸손한 마음과 겸손한 신앙고백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우리는 항상

"부족합니다!"를 날마다

고백하며 살아야 합니다.

4. 하느님을 의뢰하는 신앙의

배수진을 친 사람들이었습니다.

"나는 하느님 없이는

한 시도 살 수 없다"

일념으로 사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5. 잘못했을 때에는 진지한

참회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잘못했을 때 참회하는 자세는

일상생활에서의 성실한 자세와

책임적 자세를 반증합니다.

6. 정직하고 진실한 사랑의

참 의미를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정직하고 진실한 사랑이란 행동으로

보여주고 생활로 나타내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이한규님)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시는 인자하신 성모 마리아님 

 성모성심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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