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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비와 뉘우치는 사람.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0-08 조회수2,071 추천수0 반대(0) 신고

 



자비와 뉘우치는 사람.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자비와 뉘우치는 사람

기억하시오!

사랑과 자비는 영원히 상을 받습니다.

기억하시오.

사랑과 자비는 죄의 사함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많이 용서하시는데,

아무 것도 대신 줄 수 없는

극빈자에 대한 사랑이 하느님의 눈에

가장 공로가 되는 사랑입니다.......

너희가 홀로 남아있을 때에도

평화가 항상 너희를

도울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평화는 하느님이시다.

너희가 하느님께 충실하면,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계실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두려울 것이 무엇이냐?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을 잃을 처지에

스스로 들어가지 않으면,

누가 너희를 하느님에게서

갈라놓을 수 있겠느냐?

죄만이 하느님과 갈라놓는다.

그 나머지는,

유혹도 박해도 죽음도,

죽음까지도 하느님에게서

갈라놓지 못한다.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뉘우치는 사람은 용서하신다.

그리고 뉘우침이 절대적이고,

뉘우침 뒤에 따라

오는 덕행이 영웅적이면,

뉘우치는 사람이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을 능가할 수도 있다.

( "CPT" 중에서 )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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