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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0-10 조회수2,213 추천수0 반대(0) 신고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아래 내용은 어느 성당 주보의 글에서 옮긴 글입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개인적 사정으로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께서는

지금까지 밀린 교무금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하지 마시고,

일정 금액을 감사헌금으로

정성껏 봉헌하신 다음,

새해부터 교무금을 새롭게 책정하여

열심히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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