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우리들은
작성자박규미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12 조회수486 추천수2 반대(0) 신고

+찬미예수

 

어쩌면 스승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밀어 닦치는 유혹의 물결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시고

대견해 하시며,

또 안타까워 하시며 

거처할 곳을 마련하시려고

잠시 떠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맘을 정하고 한군데서

님을 기다려야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눈으로

우리들의 시각을 고정시키고

님만을 따라서  쉬지 말고

열심히 가야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하느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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