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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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

많은 신앙인들이 돈에 대해

잘못한 견해를 간혹 갖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물질적으로 부자에게도

가난한 사람에게도

구원의 길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부자는 하느님께서 맡기신 부를

잘 관리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즉, 가난한 사람과

병든 사람과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나누는 것은 하느님께서 부자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길임이 분명합니다.

가난한 사람 역시 하느님께서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놓고 계십니다.

자신의 가난때문에 성실한

부자를 비난하거나 시샘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주님께서 주신

자신의 환경을 만족하면서 산다면

가난한 사람도 구원의 길이

분명하리라 봅니다.

이것이 성경의 약은 집사

(불성실한 관리인)의

숨은 뜻 중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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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