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11 조회수608 추천수1 반대(0) 신고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06년 5월 11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파견한 분이 파견된 사람보다 높지만,
파견된 사람을 맞아들이는 것은
파견한 분을 맞아들이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복음 환호송 < 묵시 1, 5ㄱㄴ 참조 >
◎ 알렐루야.
○ 성실한 증인이시고 죽은 이들의 맏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씻어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 16 - 20
[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17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8 내가 너희를 모두 가리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 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19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해 둔다.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38

노루귀 꽃 !

수풀나라의
작은 이야기들

보여 주고픈
마음으로 모아

풀밭 그늘에
펼쳐 놓고

부끄러움 타니
어쩌면 좋아요 ...... ^^♪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