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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10-30 조회수1,599 추천수0 반대(0) 신고

 



20181030(화요일)

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루카 13,19~21)”

씨앗과 누룩의 효과를

측정하는 계측기로

외계인에게 설명 불가합니다.

또 하늘나라 영혼이 우리에게

하늘나라 생활을 뭐라고

설명 못 합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씨앗과

누룩으로 하늘나라는

엄청 다르단 설명하셨죠.

상상해 본다면 그곳엔 언어가

필요 없고 보거나

가거나할 필요 없겠죠.

먹거나 일하고 쉬고 배우고

시험보고 채점하고

상벌 줄일 필요 없겠고.

호적 주민등록증 여권

학생증 경로우대증

시계 달력 등 없는 나라겠죠.

적어도 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 하나는

알 것 같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귀천초대 받은 사실만이라도

인터넷교리로 알아봅시다.

모바일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움
우상단 점3 눌러 '홈 화면에 추가'눌러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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