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8-10-30 조회수1,670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찬은 존재가 인간입니다..그러나 그것을 대단하게 생각하면 교만에 빠지기 쉽습니다..교만은 그 안에 아무것도 없이 바람만 부어 오른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바늘이 와서 한번 찌르면 터지고 마는 것이 인간의 교만이지요 그러나 주님의 것은 겸손에서 시작이 됩니다. 주님도 주님이시지만 당신이 당신힘으로 무엇을 하지 않으시고 항상 하느님의 힘을 항상 의존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인간이 생각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요 마더 데레사 성인은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당신은 작은 몽땅연필과 같은 존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겸손한 마음이 있었기에 그분을 통하여서 당신의 사업이 만방에 퍼지는 것이지요 나를 비우고 당신의 힘에 의탁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감기 조심하세요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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