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의 묵상
작성자김두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10 조회수537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는 아버지께서 파견된

당신의 임무를 항상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말씀하시고 행동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곧 하느님의 말씀이었고

예수님의 행동은 곧 하느님의 행동이었습니다,


우리말에는 이런 사실을 잘 표현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부전저전’입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느님 아버지와 부전자전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영성체후 묵상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