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예수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알렐루야.

님의 부활의 기쁨을 또한 우리 모두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알렐루야.

오늘 요한 복음 20,17

예수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하신 말씀을 묵상 해봅니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내 형제들에게 가서,'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 자신 스스로  보다 열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제자로 성숙되도록 다짐해봅니다.

또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하고 매일 매일 증언하는 삶이 되도록

조용히 님께 시선을 돌려야 하겠다싶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부활의 삶을

님과 함께 누려야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